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로코-알제리-튀니지 관계 (문단 편집) == 문화 교류 == 3국 모두 [[아랍어]] 문화권, [[아랍]] 문화권, [[이슬람]]문화권에 속해 있다. 그리고 3국 모두 대부분의 주민들이 이슬람교를 믿고 있고 종파에선 [[순니파]]에 속해 있다. 다만, 오랫동안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프랑스의 영향을 많이 받아 세속경향이 강한 편이다. 알제리는 프랑스와는 갈등이 존재하지만,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세속적인 편이며 문화에선 프랑스의 영향이 남아 있다. 3국은 요리문화에서 프랑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술]]을 자주 마시기도 한다. 모로코 정부는 [[수피즘]]을 장려하고 있는 등 [[이슬람 근본주의]]를 배제하는 정책을 취하고 있다. 알제리, 튀니지도 이슬람 근본주의를 배제하는 정책을 취하다보니 3국 모두 세속주의 성향이 강한 편이다. 3국 중 알제리와 모로코는 자국 내 베르베르인 인구가 상당한 편인데, 베르베르인들과 아랍인 사이의 갈등이 사회 주요 쟁점 중 하나이다. 비교적 베르베르인 인구가 적은 튀니지는 아랍-베르베르 갈등 문제에서 다소 자유로운 편이다. [[프랑스어]]는 3국 모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알제리는 프랑코포니 회원국이 아니지만, 대부분의 주민들이 프랑스어를 사용할 줄 알며 프랑스어가 주요 외국어로 지정되어 있다. 모로코, 튀니지는 알제리와 마찬가지로 프랑스어가 주요 외국어로 지정되어 있다. 모로코는 프랑스와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프랑스어외에도 [[스페인어]]가 널리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아랍어]]는 3국 모두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다. 하지만 대체로 대부분의 주민들이 표준 아랍어보단 [[마그레브 아랍어|마그레브 아랍어 방언]]을 사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